[경기북부탑뉴스 박종국 기자] 민선 8기 3년차를 맞은 동두천시가 교통,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뤄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입증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의 거리 풍경과 시민의 표정을 바꾸겠다”는 2022년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며,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교육특구 지정, 국가산단 조성,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AI 기반 안전 시스템 등 주요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