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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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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따뜻한 이웃사촌 만들기 추진

기사입력 2020-08-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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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박금숙)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회원들이 힘을 합해 위기상황에 놓인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는따뜻한 이웃사촌 만들기 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다.
 


해피 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공동체 조직 구성
 

지난 6,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증진에 관심이 있는 자금동 주민 129명을 자금동 해피 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로 위촉했다.

 

위촉 위원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두손모아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구성원을 통해 현행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 강화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위한 이웃사촌들의 다양한 지원 연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 모임 및 외출을 자제하면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자금동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후원금을 지원받아 국, , 라면 등 식료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5월 저소득 노인 100가구에게 보양음식인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돌봄을 실천했다.
 


또한, 지역사회 자영업자 및 주민의 후원으로 매월 34명에게 10의 쌀 1포대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여름철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복 맞이 삼계탕을 직접 포장해 120가구에 전달한 이웃사촌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금동 이웃사촌들은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관심과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더 멋진 주거 만들기 행복 찾기 프로젝트 실시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행복한 집 만들어 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은 자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축이 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청소 및 집 정리 등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삶의 의지가 저하된 대상자 가구의 싱크대, 벽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자기 돌봄의지를 강화하고자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시행된 후에도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나눔 CMS’복지공동체 기금 마련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의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88우리동네 행복나눔 CMS’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 행복나눔 CMS’란 정기약정(CMS)을 통해 개인기부를 활성화하고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자 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와 자금동주민센터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고 있다. 기존 후원이 주로 설추석 등 명절에 일시적으로 이뤄지는데 반해, 본 사업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민간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후원의 종류는 착한시민 및 착한일터, 착한가정, 착한가게, 나눔리더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착한시민 및 착한일터는 매월 5천원 이상을 후원하며, 착한가정은 매월 2만원 이상,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나눔리더는 매월 10만원 이상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현재 우리동네 행복나눔 CMS’48(착한시민 31, 착한일터 1개소 15, 착한가게 2개소 2)이 가입돼 있으며, 후원을 원하는 주민은 자금동 맞춤형복지팀(031-870-7846)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신 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나눠 줄 수 있다.

 

박금숙 자금동장은 현재 우리동네 행복나눔 CMS로 지정된 기탁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자금동만의 고유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복지공동체를 실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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