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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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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

의장=무소속 오범구 의원, 부의장=미래통합당 구구회 의원

기사입력 2020-08-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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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무소속 오범구(초선) 의원이,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구구회(3)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의정부시의회는 83일 오전 11시 의장단 선출을 위한 제299회 임시회를 개의했으나 5분여 만에 정회하고 오후 7시 들어서야 속개됐다.

 

의장 선거는 안지찬 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5, 미래통합당 5. 무소속 3명 등 13명 전원이 참석했다.

 

투표결과 무소속이면서 초선인 오범구 후보가 8표를 얻어 5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재선 정선희 후보를 누르고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는 민주당 정선희·이계옥·김연균·최정희 의원 등 5명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진행됐다.

 

9명이 참여한 투표결과 미래통합당 3선 구구회 의원이 7, 무효 2표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퇴장속에 치러진 운영·자행·도건위원장 선거는 미래통합당 여성 의원들이 싹쓸이 했다.

 

운영위원장은 조금석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은 박순자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은 김현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오범구 의장 당선자는 전반기 안지찬 의장 임기가 8일 끝나면 9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오 당선자는 수락 연설에서 후반기 의장은 힘들고 어려울 것이라며 어려운 문제는 상의해 풀어나가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뒷바라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 단 1석도 차지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총선에서 오영환 후보 전략공천에 불만을 품고 탈당한 오범구, 김정겸, 김영숙 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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