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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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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영 미래통합당 양주시당협위원장 "정부 주택공급정책 양주신도시 포함돼야"

기사입력 2020-07-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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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안기영 미래통합당 양주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은 8월초 발표예정으로 알려진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정책에 양주신도시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신도시는 2기 신도시로써 2004년 옥정지구와 광석지구가, 2006년 회천지구가 지구 지정된 이후 약 15년이 지났지만 완성되지 못한 상태다.

 

정부가 발표할 예정인 주택공급정책에는 태릉골프장, 용산정비창, 안양교도소 및 서울구치소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재개발 재건축 용적률을 상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기영 위원장은 아무리 국공유지라고 해도 인허가, 설계, 토목 및 건축공사를 하려면 5~6년은 걸린다. 그러나 양주신도시는 토지매입, 인허가 및 설계, 부지공사 등이 상당히 진척되어 어렵지 않게 수도권 주택공급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정책반영을 촉구했다.
 


2기신도시는 판교, 광교, 동탄, 양주 등 수도권에 9개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03년 계획돼 대부분 완성단계에 있으나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 회천지구, 광석지구가 나뉘어 개발되는 등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완성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안기영 위원장은 국토교통부는 지난 617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서 주택가격상승률, 전매율, 지하철7호선 연장사업, GTX-C노선 등 교통인프라 계획 등을 이유로 양주시 전체를 조정대상지역이라는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는 것은 분양이 잘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양주신도시를 이번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에 포함시켜 양주신도시를 완성함으로써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화 정책에도 기여하고 양주신도시도 제대로 완성시켜야 한다.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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