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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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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의정부2동에 성금 2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0-07-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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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2동주민센터(동장 박광균)73일 오전 10시쯤 한 50대 여성이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6일 동에 따르면, 봉투만 건네고 주민센터를 나서는 여성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니 신분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으나 지금처럼 다들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성금이 사용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말만 남기고 떠났다.

 

박광균 의정부2동장은 본인을 내세우지 않으며 나눔을 실천한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기부자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2동은 지난 겨울 쌀 전달부터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용품, 그리고 이번 기부금까지 익명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기탁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각종 제도 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됐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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