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0 11:55

  • 기획취재 > 공연예술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도시 시민네트워크30' 발족

의정부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

기사입력 2020-06-25 10:3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문화재단(이하 재단)24일 오후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장 로비에서 의정부 시민들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인 의정부문화도시 시민네트워크30(이하 시민네트워크30)’을 발족했다.
 


시민네트워크30은 소수의 행정가와 전문가들이 하향적으로 결정 및 추진하는 기존 문화행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시민력을 바탕으로 기본이 튼실한 문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시민네트워크30의 위촉기간은 1231일까지이며, 향후 문화, 청년, 마을 등 6개의 분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토론 및 자문활동 분야별 정보공유 및 공감대 형성 문화도시의 인식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30명의 시민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홍삼 의정부문화도시추진지원단장박이창식 문화살롱 공 대표를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네트워크3030명의 의정부 시민을 뜻하고 광범위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00명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며, 문화도시 추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점차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시민이 스스로 제안하고 주최하는 집담회 오픈테이블 구구소회와 전문가 및 시민의 그룹별 의견수렴 의정부 문화도시포럼’, 의정부 11개 기관의 이야기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를 비롯해 아이디어 공모전 <오늘도 평화로운 의정부> 등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