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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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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 안내견 홍보 확대 시행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 거부 시 과태료 부과

기사입력 2020-05-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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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홍보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은 공공장소, 식당 등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한다면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막연한 편견 때문에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하는 곳이 많아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의정부시 노인장애인과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계획 수립 후 관련 부서와 협조해 안내견의 의미와 출입 거부 시 과태료 부과 및 안내견에 대한 에티켓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위생과와 협조해 집합교육 시 장애인 안내견 내용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생활하기 어렵듯이 장애인들에게 안내견은 눈이자 발과 같은 존재임으로 안내견이 장애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상우 노인장애인과장은안내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장애인의 출입을 거부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정부 시민 모두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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