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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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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2동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개최

시의원, 자생단체장, 의정부경찰서 및 시 유관부서장 등 4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20-05-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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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안종관)5204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자생단체장, 의정부경찰서 및 시 유관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호원2The G&B City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동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를 위한 The G&B City 프로젝트의 2020년 호원2동 사업계획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호원2동에서 추진하는 사업대상지인 호원동 외미마을 옆 제방도로(신흥로 106번길 일원)는 회룡역에서 호원2동으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통행차량이 거의 전무해 차도로서의 기능이 사실상 상실된 상태이다.

 

또한 올해 1월 여성과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취지로 지정된 여성안심귀갓길이 차도에 조성·운영되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이 통행 시 폭이 좁은 인도보다는 차도를 이용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특히 외미마을의 재개발 사업 무산 이후 도심에 방치된 빈집들이 도심의 흉물을 넘어 우범지대로 전락했으며, 버려진 쓰레기들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는 등 취약한 위생 상태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년 3월 호원2동 주민들이 시와 유관기관인 의정부경찰서에 이 도로에 대한 보행전용도로(차 없는 거리) 지정을 건의하였으며, 지난 514일 의정부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보행전용도로 지정 안건이 통과돼 이번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안종관 호원권역동 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이번 설명회가 그동안의 행정기관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사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협조를 당부하며, “시민 통행편의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화단과 녹지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은, 가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호원2동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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