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7-07 16:29

  • 뉴스종합 > 남양주, 구리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까지 기부

남양주시 ‘10% 더 아름다운 소비 운동' 동참

기사입력 2020-04-23 16: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도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기부한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로 받은 40만원을‘10% 더 아름다운 소비운동'에 기부했다.

 

이날 조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고 선불카드를 발급받았으며, 기부를 마치고 신청하러 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담소를 나눈 후 재난기본소득 신청에 따른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조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양주시민의 마음과 공동체 정신에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이 사태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3월 4개월 간 급여 30%를 반납하는 통 큰 결단으로 착한 기부운동의 물꼬를 텄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온라인 소외계층 스마트기기 지원과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업·경제분야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아낌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남양주시 지정계좌인 농협 301-0199-5889-51에 입금하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기부 창구에 설치 된 모금함에 현금, 선불카드 기부 등을 통해 ‘땡큐 착한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