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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예방 위해 산림휴양시설 5곳 휴장

3월 6일까지 임시휴장…향후 상황 고려해 연장 여부 결정

기사입력 2020-02-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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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축령산자연휴양림, 물향기수목원 등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도내 산림휴양시설 5곳을 임시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휴장시설은 남양주 축령산자연휴양림,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 오산 물향기수목원,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가평 잣향기푸른숲으로, 해당 시설별로 운영 중인 숲체험 프로그램도 중지한다.

 

휴장기간은 코로나19 확산 위험 분수령 기간을 고려해 우선 24일부터 36일까지 12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 축령산자연휴양림과 강씨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기로 사전 예약했던 575(축령산 315, 강씨봉 260)에게는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별로 세정제 비치, 정기 소독 등 자체 확산 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0일 내외 간격으로 휴장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산림휴양시설은 평소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도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령산자연휴양림 등 도내 산림휴양시설 5곳은 연평균 687,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축령산자연휴양림(031-8008-6690), 강씨봉자연휴양림(031-8008-6611), 물향기수목원(031-378-1261), 바다향기수목원(031-8008-6795), 잣향기푸른숲(031-8008-676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유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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