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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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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유동인구 많은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주문

기사입력 2020-02-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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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근 포천시에서 발생함에 따라 225일 코로나19 방역현장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안 시장은 현재 관내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외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과 망월사역 등 지하철 역사를 우선 점검했으며, 특히 의정부 관내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방문해 방역소독과 폐쇄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의정부시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집단발생 및 확산에 따라 의정부시-대구행 고속버스 및 터미널 소독은 물론 운행 횟수를 17회 왕복에서 2회로 줄여 운행키로 했다.
 


아울러 226일부터 의정부시청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본관 및 신관에 체온 측정소(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현재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적극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다시민들께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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