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9 11:53

  • 뉴스종합 > 남양주, 구리

남양주시 별내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별내동 자택에 머물던 몽골인 35세 남성···주변인 격리중

기사입력 2020-02-25 10:5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경기북부 남양주시 별내동에서도 224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환자 A(, 35)는 몽골인으로서 평소 간질환과 신부전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밤 10시부터 별내동 자택에서 요양 중이었다.

 

그러던 중 지병이 악화돼 24일 오전 610분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으로 후송된 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현재 격리치료 중에 있다.

 

A씨가 병원으로 후송 될 때 까지는 집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4일 동안 함께 거주했던 A씨의 배우자와 누나를 포함한 밀접 접촉자 6명을 검사한 결과 25일 새벽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검사 대상은 모두 몽골인으로 내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A씨의 주거지인 별내동 자택 및 주변에 대한 환경소독을 24일 완료한 후 폐쇄조치 했으며, 가족과 지인들은 별도 격리 보호 중입니다.

 

현재 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 현장대응팀과 함께 A씨의 코로나19 발생경위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며,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이 추가 확인되면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