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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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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의정교회, ‘코로나19‘ 확산 대비 방역 실시

기사입력 2020-02-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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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신천지예수교 의정교회(담임강사 김우휘)20일 오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회에 따르면, 성전을 비롯한 교회 관련 모든 곳에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예배를 비롯한 각종 모임 및 외부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성도들의 성전 출입도 제한하고 있다.

 

의정부보건소 방역팀은 이날 오전 의정교회를 직접 방문해 성전과 사무실 등 관련 모든 시설에 빈틈없는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교회 관계자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우려를 끼친 점 깊은 유감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 위기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따르며,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천지 의정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1월 말경부터 성전과 사무실 입구 등 주요 출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 소독을 실시하고, 미세한 감기 증상이 있을 경우 성전 출입을 제한하고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포스터 등을 부착해 성도들의 감염 예방을 독려해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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