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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의정부(을) 출마선언

"고민을 대변하고 받아들이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기사입력 2020-01-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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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임근재 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의정부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1월 13일 오전 10시 의정부시청 브맆룸에서 출마선언문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대변하고 받아들이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며 시대와 지역에 대한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내용 2가지는 경선 상대인 김민철 전)지역위원장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먼저 의정부의 무기력한 정치는 쇄신되어야 한다당원과 지역민의 민심을 얻지 못하는 후보,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능력이 없는 후보가 민주당을 대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의 민주당을 든든히 뿌리내리겠다면서 그간 의정부의 민주당은 고인물과 같았고 조직은 수직적이고 권위적이라고 지적하고 지역위원회는 파편화되고 융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려왔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의정부 정치인들은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매우 부족했다고 직설화법으로 비판했다.

 

그 근거로 도로 확충과 지하철 연결 등 교통문제, 각종 복리시설 확충 같은 선거철 공약들은 많았지만 제대로 실행된 것이 별로 없다. 국회 차원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임근재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 임근재는 오늘 의정부() 지역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시대와 지역에 대한 비전을 밝히려 합니다.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되돌아보니, 오래 지켜본 만큼 의정부에 대한 생각이 많고 애정이 깊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대변하고 받아들이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첫째, 의정부의 무기력한 정치는 쇄신되어야 합니다. 당원과 지역민의 민심을 얻지 못하는 후보,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과 능력이 없는 후보가 민주당을 대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임근재는 김근태 의원 보좌관,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정책특별보좌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캠프 정책실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를 지냈습니다.

 

정치적 역량은 물론 정책과 행정, 경제에 두루 경험과 경력을 쌓았습니다. 지금 의정부는 지역이 쓸 수 있는 인물! 지역이 요구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로 쇄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당의 불모지인 경남에서 야권연대로 김두관 지사를 최초로 당선시켰을 뿐 아니라, 도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하여 성공적인 도정을 이끌어냈습니다.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캠프에서는 정책을 총괄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지를 얻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토대를 놓았습니다.

 

경기도에서 북부균형발전전문관을 지내며 의정부 고등법원재판부 유치추진을 이끌어냈으며, 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를 지내며 북부의 경제발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둘째, 의정부의 민주당을 든든히 뿌리내리겠습니다. 그간 의정부의 민주당은 고인물과 같았습니다.

 

의정부의 민주당 조직은 수직적이고 권위적이 되었습니다. 지역위원회는 파편화되고 융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려왔습니다.

 

저는 당원들께 의정부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원로 당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것이며, 젊은 당원들을 양성하고, 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겠습니다.

 

정당과 지역위원회의 민주적 운영은 시대적 흐름이자 과제입니다. 기초 및 광역 의원의 공천 시스템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어 운영하겠습니다. 그리하여 20년 이상 의정부에서 집권 가능한 든든한 정당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의정부 정치인들은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도로 확충과 지하철 연결 등 교통문제, 각종 복리시설 확충 같은 선거철 공약들은 많았지만 제대로 실행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국회 차원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지하철 8호선 연결과 의정부 IC의 출구를 개선하는 등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회차원에서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북부개발청 신설을 추진하고, 캠프스탠리 부지를 연계 개발하여 의정부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타 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도서관,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주민복리가 피부로 체감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2012, 저는 의정부() 지역 예비후보로 활동했지만 야권연대라는 당의 방침에 승복하여 출마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제 꿈을 접었던 것입니다. 이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자 합니다.

 

저는 국회와 중앙정부는 물론, 경기도정, 의정부 시정과 유기적인 정책 구현 연결망을 만들어 왔습니다.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의정부에 쏟아 붓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의정부 시민 여러분!

제가 일할 기회를 만들어주십시오.

 

도약하는 의정부, 자랑스런 의정부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13

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예비후보 임근재

 

--임근재가 걸어온 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부문 상임이사

=경기도 북부균형발전전문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정책실장

=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 실행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조직본부 부본부장

=18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기획위원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

=한양대 법대 법학과 졸업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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