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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변에 지역 특산품 판매 휴게공간 만든다

국토부, 내년 ‘스마트 복합쉼터’ 5곳 조성··문화·관광 홍보도 가능

기사입력 2019-11-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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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일반국도 주변에 운전자가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과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복합쉼터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권역별로 총 5곳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쉼터 1곳당 국비 20억원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10억원 이상 투입된다.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국토부와 협의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서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14일부터 권역별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와 추진 방식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설명회를 연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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