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9 06:13

  • 뉴스종합 > 의정부, 양주

의정로넷, 희망나눔 자연농법 김장김치 전달식

최혜영 단장, "의정부 취약계층 먹거리 양극화 해소에 적극 노력"

기사입력 2019-11-04 15:45 최종수정 2019-11-04 15:5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 정의로운 노동인권 네트워크(이하 의정로넷)4일 오전 희망나눔 자연농법 김장김치 전달식을 우리가치 떡카페(구 우리동네 떡방앗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정로넷은 의정부지역 노동조합(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조, 성모병원노조), 인권단체(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움자립생활센터,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협동조합(의정부시사회적경제협의회)이 모여 만든 사회공헌사업단이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비는 딜라이브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조는 서울경기 등 지역에서 지역 인권단체 등과 연대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의정로넷은 김장김치 전달을 위해 올해 자연농법(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제초)으로 배추와 무를 양주 버들텃밭에서 재배했다. 또한, 동네품 협동조합의 지원으로 경기도 시민단체 먹거리지원사업을 통해 로컬푸드를 사용해 양질의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김장김치 총 250kg(100포기)을 준비해 흥선노인복지관, 시민노인복지센터,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움자립생활센터, 흥선노인정 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혜영 의정로넷 단장은 지역에서 노동조합, 인권단체, 사회적경제조직, 사회복지시설이 연대해 직접 생산해 만든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한 것이 의미가 있다, “향후에도 단순 시혜적인 사회공헌이 아닌 주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먹거리 양극화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로넷은 지역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소년노동인권 강사 역량 강화교육,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정여행,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먹거리정의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