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14 10:15

  • 뉴스종합 > 의정부, 양주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지부, 따뜻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문화 확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협의 중

기사입력 2019-10-21 11:3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지부(지부장 이요한)1020일 망월사역 2번 출구 천리교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생명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의정지부와 서울동부혈액원이 맺은 MOU에 따라 실시된 이번 행사는, 사랑 헌혈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봉사자 1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들 중 7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봉사에 참여한 이OO(50, )"헌혈봉사는 처음이라 좀 어색했는데, 나서기 쉽지 않은 헌혈에 동참하시는 분들을 보니 정말 마음이 좋은 분들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전국 혈액보유량은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을 밑도는 4.0일분(2019.10.21일 기준)으로 위기단계인 관심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지만 매년 헌혈인구는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김OO(50, )오늘 헌혈이 처음이어서 잔뜩 겁을 먹었었는데 막상 해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헌혈을 여러 번 했었는데 오늘은 책임자로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영상 제작 등 헌혈에 스스로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혈액원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지부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소외계층 반찬 나눔, 환경정화운동, ·미용봉사, 노후 된 담벼락 벽화그리기,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향기나라
    2019- 10- 22 삭제

    전 50살먹으면서도 한번도 못했습니다 어후참~~ 일생에 전혀 도움이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보배
    2019- 10- 22 삭제

    헌혈하고 싶어도ㅠ 건강상태가 제로라 도움도 못드리네요ㅜ 봉사하신분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