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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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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 14번째 ASF 확진

농식품부, 11일까지 연천지역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

기사입력 2019-10-10 08:11 최종수정 2019-10-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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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경기북부지역 양돈농가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4번째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9일 밤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사육돼지 4마리에서 식욕부진 같은 이상 증상을 발견해 이날 오후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1110분부터 11일 오후 1110분까지 연천지역에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했다.

 

완충지역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연천군 발생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이다. 하지만 9일 확진 판정난 연천군도 '발생지역'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완충지역은 수평전파의 주요 요인인 차량이동을 철저히 통제하고, 지역 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농장단위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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