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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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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마약권유 폭로, 모 그룹 멤버 지목?

기사입력 2019-09-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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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활동 시절 마약을 권유받고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통해 “걸그룹 출신이 밝히는 연예인들의 어두운 뒷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리가 연예계 이면을 밝히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스폰서 제의를 받아봤냐”는 질문에 “대표님들이 제안하는 회사도 있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는 친구들도 있다”면서 연예계에 스폰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적 있다”며 “스폰서 제의를 거절하면 배역에서 잘리거나 데뷔를 못할 것이라며 협박하기도 한다. 그렇게 나쁜 제안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도 했다.

또한 세리는 “한 그룹 멤버가 약통을 가지고 왔다. 안에는 비타민 같은 것이 들어 있었는데 ‘이거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 먹을래’라고 나에게 권유했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이들도 있는 자리에서 권유했다”고 말했다.

다만 세리는 “연예계에서 스폰서나 마약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건 아니다”며 “저를 비롯해 연예계 생활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계시니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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