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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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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천일홍 축제장 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 인기

양주지역 우수한 농특산물 35여개 품목 판매율 높아

기사입력 2019-09-17 16:30 최종수정 2019-09-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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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제1매표소 인근에 오픈한 양주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직거래 판매장은 품목연구회양주시연합회(회장 박순용)에서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양주지역의 토마토, 애호박, 벌꿀, 멜론, , 아로니아, 여주 등 35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양주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들기름, 참기름, 다래, 밤 등의 농산물에 줄을 서 기다려 구매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판매장은 오는 1027일까지 운영하며 지난 99일부터 현재까지 3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주말마다 펼쳐지는 말산업연구회의 승마체험 프로그램도 새로운 즐길거리로 농산물 판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천일홍 축제와 병행해 매년 직거래 판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소비자에게 양주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 구축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오는 1030일까지 진행하며 메인축제가 9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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