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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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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사별 "다시 일어날 줄 알았는데.."

기사입력 2019-09-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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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남편과의 사별, 사업실패 등 인생의 고비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여자농구의 히로인 박찬숙이 출연했다.

이날 박찬숙은 10여년 전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직장암으로 대수술을 받았다. 다시 일어날 줄 알았는데 3년간 병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사업이 실패한 사연도 털어놨다. 박찬숙은 "친구가 제조업을 하는데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저를 선택했다. 그런데 잘 안됐다. 압류가 뭔지도 모르는데 빨간 딱지가 집에 붙었다. 당시에 정말 암담했다"며 "최악의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엄마 우린 괜찮아'라며 위로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캡처 화면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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