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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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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책 회의

'재해취약지구 철저한 점검 및 비상근무 태세 강화' 당부

기사입력 2019-09-07 11:24 최종수정 2019-09-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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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9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협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대비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실··소 및 권역동 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26개소, 배수펌프장 및 저류지 등 방재시설물 2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태풍으로 인한 호우 및 강풍으로 관내 저지대 주택,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지역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태풍 대비 태세 및 대처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에 재난재해 문자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한 태풍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고, 516시 이후 재난 예·경보시스템 알림을 통해 유원지 야영객 및 행락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과 비상근무 태세 강화를 통한 태풍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야 한다특히 강풍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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