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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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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석원호 소방장 영결식, 8일 경기도청장(京畿道廳葬) 거행

기사입력 2019-08-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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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지난 6일 화재진압 중 순직한 안성소방서 원곡 119안전센터 고() 석원호 소방장 영결식이 8일 오전 10시 안성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京畿道廳葬)으로 거행된다.

 

7일 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장의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이화순 행정2부지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인 박근철 도의원이 부위원장,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과 각 실국장, 도의원 등 40여명이 장의위원을 맡았다.

 

이에 따라 도는 8일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또 경기도청장 거행 후 고인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하고, 1계급 특별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안타까운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고인은 안성소방서 원곡 119안전센터 소속으로 6일 화재진압을 위해 건물 지하 1층에 진입 중 원인미상의 폭발로 순직했다.

 

한편, 휴가 중이던 이재명 도지사는 6일 오후 화재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사고현장을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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