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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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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들 국적이탈, 배경보니

기사입력 2019-08-05 19:18 최종수정 2019-08-0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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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태어난 추신수의 아들 추무빈(14), 추건우(10)군이 최근 한국 국적 이탈을 신고해 지난 달 수리됐다.

 

국적 이탈은 외국인 부모의 자녀거나 외국에서 태어난 경우 갖는 복수의 국적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만 18세가 되는 해 3월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병역 의무가 면제된다.

 

추신수의 장남은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던 지난 2005, 차남은 클리블랜드에 소속돼있던 지난 2009년에 태어났다.

 

추신수 측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아들들의 의견을 존중해 이 같이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추신수 아들이 병역 의무 회피를 위해 국적이탈을 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이 따른다.

 

사진=텍사스 구단 트위터 캡처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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