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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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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별장지 '저도', 9월 일반에 개방

기사입력 2019-07-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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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휴양지인 경남 거제의 저도가 이르면 9월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47년만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저도의 마지막 주민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온 국민 100여 명과 저도를 탐방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저도에서 개방되는 시설은 산책로, 전망대, 골프장, 해수욕장 일부 지역으로, 916일 시범 개방된다.

 

단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와 수행원 숙소, 군 장병 숙소와 군함정박시설은 개방되지 않는다.

 

저도는 박정희 대통령 때인 1972년 대통령 별장지로 공식 지정돼 민간인 출입과 고기잡이 등이 엄격히 제한됐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20171,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방부가 소유하고 관리 중인 저도를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었다.

 

사진=JTBC 캡처 화면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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