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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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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일동에 소각장 설치사업 추진 중

환경상영향조사 실시 결과 자원회수시설 주변환경에 영향 없어

기사입력 2019-07-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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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장암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소각장)2001년 지어져 내구연한 15년 이상 사용에 따른 시설 노후화, 고발열량 폐기물 증가 및 도시개발에 따른 폐기물 증가에 따른 시설 용량 부족에 따라, 자일동에 소각장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소각장 설치와 관련해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통해 소각장은 환경적으로 검증되고 안전한 시설이며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환경적 큰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지만, 의정부시 자일동, 민락2지구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포천, 양주시 주민들은 평가자료, 측정 자료에 대하여 신뢰하지 못하고 소각장 설치를 절대 반대하고 있다.

 

시는 소각장 운영으로 인한 실질적인 주변지역의 환경의 변화에 대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환경상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환경상영향조사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5차례에 거쳐 대기질 항목인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미세먼지(PM-10), 오존(O3), (Pb), 벤젠(C6H6), 악취 항목인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에 대하여 주변영향지역 내 지점을 선정해 실시됐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환경정책기본법상 환경기준을 만족하고 일부 항목은 불검출 또는 환경기준에 비해 훨씬 낮게 측정됐으며, ‘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영향권 내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만한 환경적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서 2km 내지 3km 떨어진 대기오염측정소 결과와 비교해 봐도 소각장 운영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영향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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