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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친형 별세, 생전 가왕의 조력자

기사입력 2019-07-23 22:27 최종수정 2019-07-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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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친형 별세 소식으로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조용필의 친형이자 전 소속사 필기획 대표를 지낸 조영일 씨가 폐암 투병 끝에 향년 76세로 지난 22일 별세했다.

 

조용필은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한 형의 병실을 자주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 조영일 씨는 34녀 중 여섯째인 조용필의 둘째 형으로 과거 필기획(YPC프로덕션) 대표를 지냈다.

 

특히 조용필이 1988년 발매한 10집 수록곡 '아이 러브 수지'는 당시 5년가량 함께 살았던 고인의 딸 수지 씨를 주인공으로 한 노래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9시다.

 

조용필은 지난해 데뷔 5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전국의 많은 팬들과 만났다.

 

사진=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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