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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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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진로, 장마 겹쳐 물폭탄 우려

기사입력 2019-07-18 23:01 최종수정 2019-07-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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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에 제5호 태풍 진로가 겹쳐 물폭탄이 예상된다.

 

태풍은 18일 오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부근 해상에서 시속 37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이르면 내일 오후, 늦으면 토요일 새벽 제주를 지나 남해안에 상륙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늘과 내일 장마전선, 그리고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태풍이 상륙, 강한 바람과 물폭탄이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토요일인 20일 자정까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50300. 제주도 산지의 경우 700에 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내일 오전 제주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지겠고 오후부터 제주도 등 남해에 태풍특보가 단계적으로 발효되면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토요일까지 총 예상 강우량은 제주 산지와 최고 700mm 이상, 그 밖의 제주도와 남해안 부근에도 500mm, 전남과 경상도에도 200mm가량 쏟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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