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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봉합수술, 목욕탕서 꽈당

최순실 봉합수술 후 구치소 내 추가치료.. 일상생활 지장 없어

기사입력 2019-07-18 22:32 최종수정 2019-07-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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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봉합수술을 받았다.

 

18일 중앙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돼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최씨 측 인사는 해당 매체를 통해 "최씨가 지난달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넘어지며 목욕탕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구치소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면서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까지"라고 전했다.

 

법무부도 최순실이 봉합수술을 받고 구치소 내에서 추가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순실운 현재 구치소에서 소독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순실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돼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 받았고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달 206차 심리를 끝으로 상고심 심리를 마치기로 잠정 합의했다. 심리가 끝나면 판결문 작성 절차를 거친 뒤 선고한다.

 

사진=채널A 캡처 화면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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