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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김혜수 모친 빚 '유혹' 때문?

기사입력 2019-07-16 20:20 최종수정 2019-07-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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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김혜수 모친에 대한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풀어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이른바 빚투로 논란이 된 김혜수 모친의 13억 채무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김혜수 모친과의 인연을 털어놓으며, 그가 무리하게 채무를 불려간 데에는 주변인들의 엄청난 유혹이 있을 것이라 추측했다.

 

그는 "어렸을 때 김혜수의 어머니를 본 적이 있다""굉장히 아름답고 순수하고 착하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혜수 엄마라고 하면 주위에서 가만히 뒀겠냐. 유혹이 엄청났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CBS 노컷뉴스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에게 13억원의 채무를 졌음에도 수년 동안 갚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혜수 측은 "김혜수의 어머니는 십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왔고, 2012년 김혜수는 당시 전 재산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어머니의 빚을 다시 부담하면서 큰 불화를 겪었고 끝내 화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혜수가 8년 전 어머니와 연을 끊은 뒤 사정을 전혀 알지 못했음을 강조, 그가 어머니를 대신해 법적 책임을 질 근거는 없다고 전했다.

 

김혜수는 과거에도 모친 때문에 소송을 당하기도 했으나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바 있다.

 

김혜수 측은 이같은 일이 반복되자, 위법한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조치 언급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채널A 캡처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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