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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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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레드클라우드 '안보 테마공원' 조성? 의정부 시민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사입력 2012-03-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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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소재 미군 반환예정지 캠프 레드클라우드 개발계획을 놓고 지자체와 주민들 간 이견이 분분하다.

 

의정부시의 당초 주한미군 반환기지 발전종합계획은 미군 제2사단 사령부가 있는 이곳 83만6000㎡에 교육·연구시설(첨단산업연구단지)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0년 안병용 시장 취임 이후 안보테마공원, 대형놀이공원, 레저공원 등 복합엔터테인먼트(민간투자 등)를 갖춘 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새로 마련했다.

 

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조경시설물은 물론 연면적 수만평에 달하는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안보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기존시설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국제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서는 현재의 반환공여지 발전종합계획인 교육·연구시설을 ‘공원’으로 변경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둔지역등 지원특별법 제1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도로·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토지’에 대하여는 매입경비를 국가로부터 보조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도 분석된다.

 

안병용 시장은 이러한 계획을 추진키 위해 지난 2월 8일 김동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을 방문해 건의 내용을 전달했으며, 실현 가능성도 시사한 상태다.

 

그러나 의정부시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반대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결코 작지 않다.

 

의정부시가 “반환공여지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반영하고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을 이행하지 않고 밀실·일방적 추진이라는 지적이다.

 

또, 민자유치 또한 투자기업이 수십년간 이익을 대부분 가져가는 방식으로 대부분 알고 있는데 과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대형마트의 경우처럼 일자리가 생겨도 이윤논리에 의해 비정규직이나 불안정고용이 대부분일 것이고, 공원내 수익도 지역에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로 송금되어 오히려 지역상권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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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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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철
    2015- 10- 01 삭제

    대학 또는 연구단지, 공장등이 들어와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켜야 지역 발전이 있기에 시장은 앞장서서 지역활성화를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 상상초월
    2012- 03- 16 삭제

    4년제 대학교를 유치해야합니다 . 군사도시에서 교육의 도시로 변모를해야 다른 대도시와 경쟁을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 꼭 명문 대학교를 유치해주시길 바람니다